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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축제 불꽃놀이를 검색해 들어오셨다면 먼저 알려드릴 것이 있습니다. 올해 밀양에서 열렸던 불꽃 관련 행사는 이미 두 차례 모두 끝난 상태입니다. 헛걸음하지 않도록 정확한 일정부터 정리해 드립니다. 축제 이름과 시기가 여러 개 겹쳐 있어 혼동하기 쉬운 지역이라, 하나씩 짚어가며 확인해 보겠습니다.
밀양시 공식 홈페이지와 밀양아리랑대축제 공식 페이지를 직접 열어 확인한 일정을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검색 결과 요약만 보고 움직이면 이미 끝난 행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착각하기 쉬워, 날짜가 명시된 공식 페이지를 하나씩 다시 확인했습니다.

밀양 국가유산야행 어화 꽃불놀이 — 4월에 종료
올해 첫 번째 불꽃 행사는 2026 밀양 국가유산야행이었습니다. 4월 24일(금)부터 26일(일)까지 국보 영남루와 밀양강 일원에서 열렸고, 어화 꽃불놀이와 수상 불꽃놀이는 4월 24일, 25일 밤 9시 30분에 진행됐습니다. “밀양도호부, 영남루의 밤을 밝히다”라는 주제로 강 위를 수놓는 연출이었습니다.
‘어화 꽃불놀이’라는 이름에는 예로부터 이어져 온 어부들의 삶과 풍류를 현대적으로 풀어낸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소개됐습니다. 단순한 폭죽 쇼가 아니라 강과 역사적 배경을 함께 엮은 야간 공연 성격이 강했던 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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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아리랑대축제 불꽃드론쇼 — 5월에 종료
두 번째는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의 폐막 순서였습니다. 5월 10일(일) 저녁 6시 시민 열린음악회로 폐막식이 시작됐고, 이어 저녁 7시 50분에 ‘불꽃드론쇼’가 펼쳐졌습니다. 이름 그대로 화약 폭죽이 아니라 드론을 이용한 쇼였다는 점도 참고해 두시면 좋습니다.
밀양아리랑대축제는 1957년 밀양문화제로 시작해 60년 넘게 이어져 온 대표 향토 축제로, 매년 봄 영남루와 밀양강변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는 68회째로, 밀양강 오딧세이라는 멀티미디어 판타지 쇼와 아리랑 가요제, 전통 무형문화재 공연, 길놀이, 시민한마음씨름대회 등이 함께 진행됐습니다.

두 행사 모두 이미 끝났습니다. “밀양 불꽃놀이”라는 검색어로 찾아오신 분이 계시다면, 올해는 더 이상 예정된 화약 불꽃놀이가 없다는 점을 먼저 알아두셔야 합니다. 두 행사 모두 봄철에 몰려 있어, 가을에 검색하는 분들이 시기를 착각하기 쉬운 구조라는 점도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10월엔 ‘가을 밀양강 오딧세이’가 열립니다
다음으로 예정된 밀양의 대표 행사는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가을 밀양강 오딧세이’입니다. 밀양강변과 영남루 일원에서 무형유산 축전, MY(밀양)아리랑 콘서트 같은 프로그램이 예정돼 있습니다. 봄에 열리는 아리랑대축제와 이름이 비슷해 헷갈리기 쉬운데, 계절과 시기가 다른 별개의 가을 행사로 보시면 됩니다.

다만 이 행사에 불꽃놀이 프로그램이 포함되는지는 공식 세부 프로그램이 아직 확인되지 않아 단정할 수 없습니다. 봄 행사들처럼 야간 볼거리로 불꽃 연출이 들어갈 가능성은 있지만, 확정된 정보가 아니므로 방문 전 공식 채널에서 세부 일정을 다시 확인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밀양시는 올해 9월에도 전국 문화도시 박람회를 밀양강변 일원에서 개최하는 등, 봄부터 가을까지 크고 작은 행사가 꾸준히 이어지는 편입니다. 정확한 불꽃놀이 포함 여부가 궁금하다면 행사가 임박한 시점에 밀양시나 밀양아리랑대축제 공식 채널의 세부 프로그램표를 다시 확인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밀양 방문 계획이라면
불꽃놀이 여부와 무관하게 10월 밀양강 오딧세이 기간의 밀양강변·영남루 일대는 야경만으로도 볼거리가 많은 곳입니다. 숙소는 밀양 시내에 실제로 여러 곳이 있는 것을 확인했으니, 축제 기간에 맞춰 미리 예약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영남루는 밀양강을 내려다보는 누각으로, 야간 조명이 켜지면 강물에 비치는 모습이 특히 인상적이라는 평가를 받습니다. 축제 프로그램과 별개로 야경 자체를 즐기려는 방문객도 꾸준히 찾는 장소입니다. 축제 기간이 아니어도 밀양강변 산책로를 따라 걷는 코스로도 충분히 매력 있는 곳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밀양 불꽃놀이는 지금도 하나요?
아니요. 올해 확인된 불꽃 관련 행사(4월 국가유산야행 어화 꽃불놀이, 5월 아리랑대축제 불꽃드론쇼) 모두 이미 종료됐습니다. 그 외에 새로 진행 중인 불꽃 행사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10월 가을 밀양강 오딧세이에도 불꽃놀이가 있나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10월 13~15일 행사 자체는 예정돼 있지만, 불꽃놀이 포함 여부는 공식 세부 프로그램이 나와야 알 수 있습니다.
밀양아리랑대축제 불꽃쇼는 전통 불꽃놀이였나요?
아닙니다. ‘불꽃드론쇼’라는 이름 그대로 화약 폭죽이 아니라 드론을 이용한 쇼였습니다. 화약 불꽃놀이는 4월 국가유산야행 쪽에서 진행됐습니다. 두 행사가 같은 ‘불꽃’이라는 단어를 쓰다 보니 헷갈리기 쉬운데, 방식 자체가 다르다는 점을 기억해 두시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