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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반값여행은 강원 횡성군이 여행객에게 소비 금액의 절반 이상을 돌려주는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입니다.
얼마나 돌려받을 수 있는지, 어떻게 신청해야 하는지 절차대로 정리했습니다.

횡성 반값여행이란 무엇인가
횡성군이 관광객 유치를 위해 시작한 사업으로, 횡성군 내 관광가맹점에서 쓴 금액의 50~70%를 모바일 횡성 지역상품권으로 돌려주는 방식입니다.
신청 기간은 2026년 7월 27일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이며, 예산이 다 쓰이면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환급 금액은 참가자 유형별로 다릅니다
개인 참가자는 최대 10만 원, 만 19세에서 34세 청년은 70%가 적용돼 최대 14만 원까지 돌려받습니다.
2인 이상 가족이나 단체는 최대 20만 원, 3~5인 가족·단체는 최대 50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참여 절차 다섯 단계
절차는 사전신청, 승인확인, 횡성여행, 정산신청, 환급완료 순서로 진행됩니다.
먼저 출발 최소 하루 전까지 횡성 반값여행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을 마쳐야 합니다. 여행지에서는 관내 식당·숙박·카페 등 관광 관련 업소에서 합산 10만 원 이상 소비하고, 군이 지정한 주요 관광지 중 최소 한 곳 이상을 방문해 인증 사진을 남겨야 합니다.

여행을 마친 뒤에는 7일 이내에 소비 영수증과 인증 사진을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절차가 끝납니다. 등록이 늦으면 환급을 받지 못할 수 있으니 일정을 꼭 지켜야 합니다.
횡성 반값여행 지원 대상이 아닌 경우
지원 대상은 횡성 여행을 계획하는 대한민국 국민이지만, 횡성·원주·홍천·영월·평창, 경기 양평 주민은 인근 지역 거주자로 분류돼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인증사진과 영수증, 이렇게 챙기세요
인증사진은 군이 지정한 주요 관광지 앞에서 찍는 것이 원칙입니다. 방문 시간과 장소가 드러나도록 찍어 두면 등록 단계에서 반려될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영수증은 관광가맹점에서 결제한 내역이 합산 10만 원 이상인지 미리 계산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 장의 영수증을 합산하는 경우, 날짜와 업소명이 잘 보이도록 사진을 찍어 두어야 등록이 수월합니다.
무엇을 하며 다닐까
횡성은 한우로 잘 알려진 지역이라, 관광가맹점으로 등록된 한우 전문 식당에서 소비 금액을 채우는 여행자가 많습니다. 숙박과 카페 이용도 관광가맹점 소비에 포함되므로 하루짜리 여행보다는 1박 이상 일정이 조건을 채우기에 유리합니다.
군이 지정한 관광지 목록은 신청 시점 공식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록은 운영 기간 중 바뀔 수 있으므로 사전신청 전에 다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여행 일정을 세울 때는 소비와 관광지 방문을 하루에 몰아서 처리하기보다, 1박 2일 정도로 여유 있게 짜는 편이 조건을 채우기에 수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횡성 반값여행은 언제까지 신청할 수 있나요?
2026년 7월 27일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입니다. 조기 마감될 수 있어 서두르는 것이 안전합니다.
최대 얼마까지 환급받나요?
참가 유형에 따라 개인 10만 원, 청년 14만 원, 3~5인 가족·단체는 최대 50만 원까지입니다.
영수증은 언제까지 등록해야 하나요?
여행을 마친 날로부터 7일 이내에 홈페이지에 등록해야 합니다.
횡성 주민도 신청할 수 있나요?
횡성·원주·홍천·영월·평창, 경기 양평 주민은 인근 지역으로 분류돼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가족 단위로 신청하면 더 유리한가요?
3~5인 가족·단체로 신청하면 70% 환급률에 최대 50만 원 한도가 적용돼, 개인 신청보다 유리한 조건입니다.
세부 조건과 예산 소진 여부는 수시로 바뀔 수 있으니 신청 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신 공지를 확인하십시오.